[고전산문] 국민성을 잃으면 나라는 없는 것과 다름없다

한국의 유민(遺民) 김택영(金澤榮)은 그 나라의 선달(先達, 벼슬이나 학문이 자기보다 앞선 선배)의 글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