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산문] 하늘과 땅에 부끄럽지 않은 것이 정직이다 / 위백규
Posted by 優拙堂
섭공이 공자에게 말하였다. “우리 향당 가운데 몸을 정직하게 행동하는 자가 있으니, 그의 아버지가 양(羊)을...
섭공이 공자에게 말하였다. “우리 향당 가운데 몸을 정직하게 행동하는 자가 있으니, 그의 아버지가 양(羊)을...
만약 무턱대고 의롭게 죽는 것을 삶보다 심하게 바랄 수 있다고 말했다면, 사람들은 분명 구차하게 큰소리치는 ...
소인(小人)은 벗(마음을 같이하고 의리와 믿음으로 함께하는 가까운 친구)은 없지만 당(黨, 자기 필요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