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산문] 함께 시를 논할 만하구나 / 논어
Posted by 優拙堂
자공(子貢)이 물었다. “가난하면서도 아첨함이 없고, 부유(富裕)하면서도 교만함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자(...
자공(子貢)이 물었다. “가난하면서도 아첨함이 없고, 부유(富裕)하면서도 교만함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자(...
스스로 믿는 자는 남도 또한 자기를 믿나니 오(吳)나라와 월(越)나라와 같은 적국 사이라도 형제와 같이 될 ...
우산(牛山)의 나무들도 예전에는 무성하여 아름다웠다. 그러나 대도시의 교외에 위치해 있어 사람들이 도끼와 자...
공자(孔子)가 “송사(訟事)를 판결(聽)함은 나도 남과 같다(나도 남들처럼 한다). 그러나 반드시 백성들이 ...
안영(晏嬰)은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齊)의 명재상이다. 제나라 3대 왕에 걸쳐 재상을 역임했다. 높은 관직에...
어떤 송나라 사람이 연왕에게 찾아와 간청하기를, 대추나무의 가시 끝에 암컷 원숭이를 조각하여 연왕에게 바치겠...
송나라에 술을 파는 자가 있었다. 사람이 정직하여 술의 양과 질을 속이지 않고 매사에 공정하고 정확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