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산문]뜻이 분명하고 정확한, 올바른 글쓰기 / 유협

관중(管仲)은 “날개가 없어도 날 수 있는 것은 소리요 뿌리가 없어도 자리를 잡는 것은 정(情)이다.”라는 ...

[고전산문] 문체(文體)의 8 가지 풍격(風格) / 유협

감정의 움직임으로 인하여 언어가 형성되고, 이성의 발동으로 문장이 구현된다. 이는 감정과 이성이 마음의 깊은...

[고전산문] 도(道)에서 떠날 수 있으면 도(道)가 아니다 / 구양수

전일에 가신 뒤 다시 전에 주신 고문(古文)․금문(今文)으로 지은 잡문(雜文) 10여 편을 가지고 반복해 읽...

[고전산문] 실체는 이미 사라지고 이름만 남아있을 뿐인데 / 유종원

강변에 배를 매어놓고 사람들이 오르내릴 수 있게 한 곳을 보(步, 부두)라고 한다. 영주성(永州城) 북쪽 외...

[고전산문] 칭찬과 비방에 대하여 / 유종원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남에게서 비방이나 칭찬을 받는 데에는 또한 각기 그 이유가 있다. 군자(君子)*는 아랫자...

[고전산문] 졸부(拙賦) / 주돈이

어떤 이가 주돈이(周敦颐)에게 말하기를, "사람들이 그대가 졸(拙)하다고 하더이다." 그러자 주돈이는, "나...

고전산문] 속이 충만하면 절로 밖으로 드러난다 / 구양수

옛날 사람들은 학문을 함에 있어, 깊이 연구하여 배우고 익힌 것에 대한 믿음이 돈독(敦篤, 도탑고 성실함)했...

[고전산문] 마음 속에 축적된 것이 글로 표현된다 / 이지(이탁오)

세상의 정말 글 잘하는 사람은 모두가 처음부터 문학에 뜻을 둔 것은 아니었다. 가슴속에 차마 말로 형용하기 ...

[고전산문]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말과 태도와 행동 / 소식

세상에서 가장 생각할 줄 모르는 사람이 바로 나일 것이다. 일에 직면해서야 비로소 말을 하니 미처 생각할 틈...

[고전산문] 후안무치 / 공치규

종산(鍾山)의 정령과 초당의 신령이 흙먼지를 일으키며 말을 달려 산 자락의 넓은 터에 이 글을 새기게 하였다...